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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고단했던 하루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2023-07-0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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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를 하느님께 먼저 봉헌합니다.

 

마음만은 아주 따뜻합니다.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복음을 먼저 읽다보니.

눈물 나게 감동적인 말씀이있었어요.

 

아버지!! 이 사람들이 하나가 되게하여주십시요.

아버지와 제가 하나이듯 이들도 하나가 되게하여주십시요.

 

오늘따라 예수님께서 바치셨던 기도가 제 마음을 적십니다.

우리안에서도 하나가 되길 이시간 기도합니다.

우리가 각자 처한 상황과 힘듬을 하느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안에서 그렇게 하실분이 그분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밖엔...

 

-퍼온글-


예수님의 기도 전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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