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에 글쓰기는 회원이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Title2022년5월8일 7시 새벽미사 강론요약 -신은근 바오로신부님2022-05-08 08:38NamePETER부활제4주일 (성소주일)복음(요10,27-30)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교우여러분오늘 복음의 주제 목소리목소리- 목에서 나는 소리목숨-목에서 내는 숨성소- 거룩한 부르심좋은소리를 듣고 좋은말을 한다.거룩하시다. -쌍뚜스- 어원 끊어버린다.하느님의 부르심1. 생명을 갖고 태어 났다는 그자체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창2,7)내몸안에 그분의 숨이 있다.나에게 들려주시는 그분의 목소리는 무얼까?메세지를 읽기시작하면 자신의 삶이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행복은 내가 만들어나가기 시작해야.( 새소리에서, 나무, 구름을 보며)사건들속에 숨겨져 있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어야.성소주일. 그분의 부르심을 듣는 시간.자연을 생각하는 날이기도.자녀.보이지 않는 뿌리.자선은 자랑해서는 되지 않는일.남 앞에 드러내려고 할 때 어둠이.내양은 내목소리를 알아 듣는다.기쁨과 행복은 내가 나누어주는 것.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 가는 양들 속에 내가 있습니다. ListModifyDeleteReplyWrite Comment [0] CommentName(*)Password(*)Captcha Code(Enter the auto register prevention code)Content(*) Comment Write MorePrev권홍곤 요한 형제님 연도 연령회2022-05-24Next밥 태운 건 마찬가지인데^^PETER2022-05-07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