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과 묵상

Title[re]오늘의 말씀과 묵상. 연중 제30주간 토요일(10/30/2021)2021-10-30 06:03
Name

정말 감사합니다.

성화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사랑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성화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용서라고 생각 했습니다.

오늘 깨달아지는 것은

"억지로 하는 사랑도 사랑이다"

"억지로 하는 용서도 용서다"라는 전율이 제 마음속에 퍼집니다.

억지로라도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억지로라도 용서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Comment

(Enter the auto register prevention code)